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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저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르케모션 2016. 2. 6. 15:26

아무래도 네이버보다 저는 티스토리가 더욱 괜찮네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네이버를 폐쇠하고, 티스토리로 활동을 해야겠네요.

네이버에 써놓은 영화 감상평 4개만 가지고 오고, 나머지는 내용도 별로 없었지만요. 초기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