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이야기 분노 by 아르케모션 2016. 6. 2. 지구라는 곳에 분노로 가득 찬 공간 팽창하고 있다. 2016년 그 어느 때보다 모든 것이 다시 정체되면서 느려지고, 느려지고 느려진다.관계의 법칙처럼 분노는 다시 우리를 좀 먹으면서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분노 [憤怒/忿怒]분개하여 크게 화를 냄 분노는 어디서부터 왔을까? 우리의 종이 끝나면 분노는 사라질까?DT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che Motion (Cinema & Drama & Writ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생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움 (0) 2019.02.12 우리의 길. (0) 2019.01.30 새로운 시작 (0) 2016.05.30 생존 (0) 2016.05.29 시간 (0) 2016.02.10 관련글 싸움 우리의 길. 새로운 시작 생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