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저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2016. 2. 6. 아무래도 네이버보다 저는 티스토리가 더욱 괜찮네요.그래서 이번에 다시 네이버를 폐쇠하고, 티스토리로 활동을 해야겠네요.네이버에 써놓은 영화 감상평 4개만 가지고 오고, 나머지는 내용도 별로 없었지만요. 초기화!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che Motion (Cinema & Drama & Writ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