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김어준1 돌에서 부터 인간까지 지구의 모든 건 순환이며 서로는 하나이다. 드디어 제가 생각했던 상상했던 무(無)의 단계[https://archemotion.tistory.com/68?category=543554]에 대한 정답이라고 확신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존, 조화, 순환의 지구 메커니즘이 우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월말 김어준의 〈빅히스토리VII〉 괴테부터 흑요석까지, 오마이 사이언스. https://youtu.be/yh_vFJzDLQ8 결론적으로 우리 인간의 원자 구성요소나 최하 단위 천만년을 지낸 돌덩이의 구성요소는 같다는 건데. 옛말에 이런 말을 있지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 땅에 묻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지구의 순환 관점에서 보기에는 우리는 순환의 일부인데~ 좀 더 표현하자면 인간이나.. 2022.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