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혼란스럽다.
요즘은 너무 우울한 기분이 드는 일상이다. 요즘 방콕을 계속 한 부분도 있겠다.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세상 사람들의 생활이 힘들어지고, 장기간 이어지면서 이제는 세계 경제도 약간 위태로워 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생각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는 원래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나왔고, 그 것들이 날씨가 따뜻해 진다고 없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왜냐하면 2001~2003년 까지 이어졌던 사스(SARS)도 7월까지 지속되었으니까 말이다.
왜 그럴까? 매일 들려오는 좋지 않은 뉴스들이 더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번엔 나이 어린 아이들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잔혹엽기 범죄가 일어났다. 적어도 우리가 성인이라면 약자를 지켜줘야 한다고 본다. 그건 엄연히 사람이라면 그래야만 한다.
그게 싫다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금수이다. 그냥 인간 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는 존재들이다.
그대로 사회세계를 떠나 그들만의 세상으로 가길 바란다. 제발 지금이라도 자기의 죄를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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