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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라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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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S1_D)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9. 24.
씨앗 (S1_C)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9. 19.
인류의 티핑포인트 : 1.5℃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수 있을까? 티끌모아 태산처럼. 功在不舍 KBS 다큐 '붉은 지구' 참조 https://youtu.be/0a7y1DEuASM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입니다. 허나 요 몇 년 전부터는 가을다운 가을을 느껴본 적이 정말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한창 뜨겁게 여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겨울이 다가와 추위를 느끼곤 했습니다. 그토록 좋아하던 그 가을의 선선하고 가장 인간에게 이상적인 날씨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내가 살던 위치가 바뀐건가요? 그것도 아닌데 왜? 어디로 간것일까요? 어느샌가 그 가을의 자리를 기후 재난이 닥쳐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빈번하게 자주 그 재앙들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자기의 눈으로 직접 보거나 느끼지 않으면.. 2021. 9. 18.
공존과 조화 우주는 참 신기 합니다. 필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되는 것도 순기능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 진리 일까요? 우주의 진리는 공존과 조화를 어떻게 이루느냐 라고 생각되는군요. 2021. 6. 13.
미래의 화폐는 무엇이 될까? 코인시장을 도박처럼 막지를 않는 건 그 모델이 주식, 선물옵션 등 원래 있던 시장체계를 이용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세계 모든 정부는 무턱대고 신뢰 되지도 않고 반정부의 모멘텀으로 나온 코인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코인이 가져오는 그 사용법과 인프라 등 새로운 체계는 솔직히 괜찮다고 생각한다. 미래엔 어떤 것이 될진 모르겠지만 코인(정부용이 될지 민간용이 될지 모르겠지만)은 분명 우리 사회에 쓰이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로 결제수단의 간편화, 가상세계(메타버스)의 발전 및 유행 그리고 전세계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경쟁 등등 그래서 코인 시장에 대한 아직도 제대로 된 결론(정리&규제)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21. 6. 7.